수수료는 어떤 순서로 계산되나
수수료는 거래 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해 산출합니다. 할인 쿠폰은 거래 금액이 아니라 수수료에 적용됩니다. 이 순서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수수료 상한이 있는 경우 상한은 할인을 적용한 뒤에 겁니다. 상한을 먼저 걸면 할인 쿠폰이 아무 효과도 내지 못하는 구간이 생깁니다.
원 미만 금액은 절사합니다. 파티 분배 시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나머지는 분배자가 갖는 것으로 계산합니다.
「목표 ÷ (1 − 요율)」은 최소 등록가가 아니다
받고 싶은 금액이 정해져 있을 때 나눗셈 한 번으로 등록가를 구하면 대개 조금 높게 나옵니다. 수수료가 원 미만에서 절사되기 때문입니다.
수수료 5%에 95만을 받고 싶다고 해 보겠습니다. 950,000 ÷ 0.95 는 1,000,000이지만, 999,999에 걸어도 95만을 받습니다 — 수수료가 49,999.95 가 아니라 절사된 49,999라서 실수령이 정확히 950,000 이 됩니다. 1원 차이지만 나눗셈은 이 자리를 못 찾습니다.
절사만 문제가 아닙니다. 수수료 상한이 걸리면 수수료가 상수가 되어 비율식이 아예 성립하지 않고, 구간 요율이 있으면 금액이 커질 때 실수령액이 오히려 줄어드는 지점이 생깁니다. 100만까지 3%, 넘으면 5%인 규칙이라면 1,000,000 에 걸어 970,000 을 받는데 1,000,001 에 걸면 950,001 을 받습니다. 1원을 더 불러 2만원을 덜 받는 자리입니다.
그래서 각 계산기의 목표 수령액에서 역산 모드는 나눗셈 대신 구간마다 실제 계산을 돌려 목표를 채우는 가장 작은 등록가를 찾습니다.